덬들은 관크 다들 감수하고 보는거야? 왜들 그렇게 중간에 핸폰켜서 시간을 보는지.. 왼쪽 관객은 갑자기 어디로 전화해서 통화하고 오른쪽은 다 마신 물병 몸통을 입으로 물었다놨다 해서 빠지직 빠지직 소릴 내고있고 클라이맥스에는 양쪽 사람이 동시에 핸폰켜서 시간 보는데 뭔 나만을 위한 트루먼쇼 연출인가 싶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기대한 연극이 관크밖에 기억나질 않아 ㅠㅠ 눈물..
잡담 관크 너무 버겁다 돈내고 스트레스받기 넘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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