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독 신에게 분노했거든
나에게 왜 이런 시련과 고통을 주는건지 원망하는 표정이였음
나만 북극에 남아 있다는 것이 크나큰 고통이고 현실을 믿을 수 없어 했어... 그 와중에 앙리.. 앙리가 괴물이였다고 굳게 믿어서 둘의 약속을 기억하고 같이 집에 가자는 규빅ㅠㅠ
오늘의 규빅은 악착같이 북극을 탈출해서 다시 생창을 했을지도...
나에게 왜 이런 시련과 고통을 주는건지 원망하는 표정이였음
나만 북극에 남아 있다는 것이 크나큰 고통이고 현실을 믿을 수 없어 했어... 그 와중에 앙리.. 앙리가 괴물이였다고 굳게 믿어서 둘의 약속을 기억하고 같이 집에 가자는 규빅ㅠㅠ
오늘의 규빅은 악착같이 북극을 탈출해서 다시 생창을 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