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극은 여운이 길게 남는거같아
다보고 집왔는데 아직 마음이 잠겨있는 기분
근데 진짜 모든건 사바사인가봐 같이본 친구는 그냥 그저그랬대 ㅎㅎ
난 첫번째 봤던때만큼 또 울고 오늘은 프로그램북도 사왔다 ㅎㅎ 뿌듯
뱃지도 꼭 온라인으로라도 팔았으면 좋겠어 ㅜㅜ
그리고 신기한점: 오늘 1열에서 봤는데 배우분들이 머플러 펄럭일때마다 바람이 불어서 시원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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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첫번째 봤던때만큼 또 울고 오늘은 프로그램북도 사왔다 ㅎㅎ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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