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때 초대한 지인을 왜 무대 위로 올리는거야?컷콜 앵콜까지 나한테는 극의 연장이고(개취) 내가 가는날만 그랬던건가 페어막 소중한데.. 갠콘 아니자나 아쉬워.. 본공 좋던 감정 다 날라가고 하루지나니 더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