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배우들 연기 빈틈없이 완벽한데
손상규가 바람같았어
전도연 박해수가 마음껏 날아가게 불어주는 바람
특히 엘아센 음향이 안 좋아서 S석 좋은 좌석이었는데도 가끔 뭉개지게 들릴때도
손상규는 모든것을 뛰어넘어 귀에 때려박아주는 딕션
놀라울따름
엘아센의 아쉬움 빼고는 다 만족
모든 배우들 연기 빈틈없이 완벽한데
손상규가 바람같았어
전도연 박해수가 마음껏 날아가게 불어주는 바람
특히 엘아센 음향이 안 좋아서 S석 좋은 좌석이었는데도 가끔 뭉개지게 들릴때도
손상규는 모든것을 뛰어넘어 귀에 때려박아주는 딕션
놀라울따름
엘아센의 아쉬움 빼고는 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