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최근에 입덕해서 완전 뉴비이고, 본진이 생겼어!!
프랑켄 처음이고
6월에 중중블7열, 7월에 중중블3열 잡았음.
이 똥손이 티켓팅을 성공 했는데
한번 보러 가는데 기차표 10만원, 티켓 17만원, 밥 사먹으면 총 30만원 듬..ㅎ
당연히 두번 다 갈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이게 맞나 싶고 현타와ㅠㅠ
두번 보는데 60을 쓴다고..?
7월 3열짜리가 더 앞쪽이기도 하고 전체적인 캐슷이 맘에 들어서
한번만 갈까 생각도 드는데 혹시나 캐슷 변경되거나 하면 진짜 눈물 날 거 같아서 고민돼...ㅎㅎ
볼 수 있을때 보는게 맞는걸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