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바빠서 한 달 만에 공연 보러 왔는데뒷좌석은 계속 발로 차고주변 분들은 자꾸 물건 떨어트리고주인공 죽으니까 옆에 분 흐느껴 울면서 안돼 소리치기진짜 역대급으로 집중 안 되고 피곤한 관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