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친구 대신 가서 뽑았을 땐 원하는 배우는 못 뽑았지만
타배우의 선명하고 이쁜 폴라를 뽑아서 다행이었는데
이번엔 내 회전극 폴데라 개떨림이슈
하
마음을 비우고 가야겠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물 떠놓고 빌어야 하나 싶음
지난 번에 친구 대신 가서 뽑았을 땐 원하는 배우는 못 뽑았지만
타배우의 선명하고 이쁜 폴라를 뽑아서 다행이었는데
이번엔 내 회전극 폴데라 개떨림이슈
하
마음을 비우고 가야겠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물 떠놓고 빌어야 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