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성장하고 응원하는 공연. 모두가 한 감정을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 나갔던 공연.
찰나이지만 뜨겁게 피어오르는 불꽃처럼 살아갈 힘과 열정을 전해준 내 본진극 알앤제이,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10명의 배우들 모두 사랑스러웠고 안타까웠고 힘을 주고 싶었고 안아주고 싶었어. 다음 시즌에 꼭 모두 손잡고 복학하기야!
찰나이지만 뜨겁게 피어오르는 불꽃처럼 살아갈 힘과 열정을 전해준 내 본진극 알앤제이,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10명의 배우들 모두 사랑스러웠고 안타까웠고 힘을 주고 싶었고 안아주고 싶었어. 다음 시즌에 꼭 모두 손잡고 복학하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