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넘버도 좋고 스토리도 좋음
그리고 자매 캐릭터가 각각 잘 살아서 뭔가 언니동생 있는 사람들이 더 이입할 만한 것 같음
글에 대한 이야기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라 뭔가 중간중간 눈물났음ㅠㅠ
넘버도 초반에 잔잔한가 싶다가 갈수록 몰아치는데 흡인력있고 좋았음
그리고 자매 캐릭터가 각각 잘 살아서 뭔가 언니동생 있는 사람들이 더 이입할 만한 것 같음
글에 대한 이야기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라 뭔가 중간중간 눈물났음ㅠㅠ
넘버도 초반에 잔잔한가 싶다가 갈수록 몰아치는데 흡인력있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