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극에서 너무 좋게 봤던 배우라 애배 삼았는데
이후에 알게된 모습들이 조금 아쉬워
도덕적인 문제들은 아님
근데 아쉬운 모습이 보이면 애배 보따리에서 놔주면 되는데
본진극에서의 모습이 자꾸 떠오르니까 쉽게 놓지도 못하겠음
과몰입해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거 아는데
내 어덕행덕을 위해 놓는 게 맞겠지ㅎ
본진극에서 너무 좋게 봤던 배우라 애배 삼았는데
이후에 알게된 모습들이 조금 아쉬워
도덕적인 문제들은 아님
근데 아쉬운 모습이 보이면 애배 보따리에서 놔주면 되는데
본진극에서의 모습이 자꾸 떠오르니까 쉽게 놓지도 못하겠음
과몰입해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거 아는데
내 어덕행덕을 위해 놓는 게 맞겠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