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댕로 입덕하고 내가 댕로 연뮤덬이 됐구나 실감한 게..
티켓 파우치를 장만하면서 부터였어..
대극장 다닐 땐 도장판 이런 게 없으니까 굳이 티켓 파우치를 살 필요가 없었는데
댕로 회전 돌기 시작하면서 챙겨다녀야 할 게 너무 많은거야..
그래서 고심 끝에 파우치를 사면서 진정한 연뮤덬이 된 기분을 느꼈달까..(반대경우라고 연뮤덬 아니란 소린 아닌 거 알지ㅜ)
나 댕로 입덕하고 내가 댕로 연뮤덬이 됐구나 실감한 게..
티켓 파우치를 장만하면서 부터였어..
대극장 다닐 땐 도장판 이런 게 없으니까 굳이 티켓 파우치를 살 필요가 없었는데
댕로 회전 돌기 시작하면서 챙겨다녀야 할 게 너무 많은거야..
그래서 고심 끝에 파우치를 사면서 진정한 연뮤덬이 된 기분을 느꼈달까..(반대경우라고 연뮤덬 아니란 소린 아닌 거 알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