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보다도 사랑받아야 할 대상인 엄마한테
토마토로 얻어맞은 어린 아이가
토마토를 옷 안에 넣고 어른인척하다가
마지막에 그 토마토를 온몸으로 짓이기면서
어릴때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느낌..?을 받음...
그 토마토를 꺼내려고 한꺼풀씩 옷을 벗는거도 그렇고
자기 몸에 새겨진 상처들을 지우려는듯이 토마토를 문지르는거도 그렇고
갑자기 왤케 슬푸지...ㅠㅠㅠ
토마토로 얻어맞은 어린 아이가
토마토를 옷 안에 넣고 어른인척하다가
마지막에 그 토마토를 온몸으로 짓이기면서
어릴때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느낌..?을 받음...
그 토마토를 꺼내려고 한꺼풀씩 옷을 벗는거도 그렇고
자기 몸에 새겨진 상처들을 지우려는듯이 토마토를 문지르는거도 그렇고
갑자기 왤케 슬푸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