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 세번째 접속이었고 택양철은 처음이었는데 이 양철 목소리 완전 커ㅋㅋㅋㅋㅋㅋㅋㅋ
준을 따라하는데 자꾸 업그레이드를 해서 따라해ㅋㅋㅋㅋㅋ 핫준도 내가 그렇게 했냐면서 강도가 왜 세지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최고는 박수게임이었다....
먼치킨들 파도타기 시키고 버튼이랑 대결하는데 흥분했는지 버튼이 공격할차례인데 양철이가 또 공격하려고해서 대폭소했다 정말로ㅋㅋㅋㅋ
엄청 웃다가 마지막에 항상 울리는 오즈ㅠㅠㅠㅠ
준이랑 양철이 돌아가는 길에 둘은 하나다 미션 상체 떨어지면 안된다고 붙어서 가야한다고 하는 양철이 말에 어휴 눈물 줄줄ㅠㅠㅠㅠㅠ
그만봐야지 하는데 자꾸 생각나....
오즈 보면서 에필 찍은 적 없는데 처음으로 폰 들어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