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러니까... 아키라가 혜인이를 만나서 마음이 흔들릴 뻔하다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칙서를 찾는데,,, 선이는 그 불꽃축제 이후로 변절하게 되어서
결국엔 아키라도 선이도 위험에 빠지고,,,
혜인이는 아키라의 뜻을 이어받아서 독립운동을 하게 되는 게...
전체 내용인거지...? 그리고 열린 결말인 거고...
뭔가 앞뒤로 내용을 더 보여줬으면 싶은 마음이... 드는데...
이게... 어떤 부분에 더 집중해서 봐야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