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봤을 때는.. 작엄) 에스가 제이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고 느꼈는데 . ..맞아? 나는 에스가 제이를 너무 사랑하고 있다고 느꼈거든? 혹시 피셜 나온거 있을까?
2. 1이 맞다면 제이도 그걸 알고 있는거야?
3. 케이는 제이를 이용해서 명성을 얻으려고 한 게 아니고(스승으로서) 제이의 곡을 자기 걸로 발표하려고 했던거야?
작엄이 피아노 친다길래 (가벼운 극이라곤 생각 안했지만) 보러갔는데 와우.... 이렇게 기빨리는거 오랜만이야ㅠ
그리고 커튼콜 때 작엄이 나이프 들고 웃으면서 들어갔는데 왜 웃은거야? 원래는 문 앞에 나이프가 떨어져 있는 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