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안맞아서 샤과자는 이번시즌 자첫인데
완전 노선이 강강강강이다가 울땐 되게 다 쏟아내듯이 울고 하는게 잘어우러지는 느낌
과자미나 엄청 시원시원하게 개성 살리면서 지르는데 카타르시스..와..!!
샤큘은 이번 시즌 유독 미나한테 어쩔줄모르는 여린 노선인데 이게 또..졸라..맛있음.. 사랑하는 여자앞에서만 약해지는 남자;;; 하 맛잘알 아니냐고
위메프라 무인있어서 본캐들로 돌아와서 웃는것도 넘 보기좋앗다
샤과자 표 2월에나 하나더있는데 오늘 너무 좋았어서 표더잡고싶음..맞음 이따더잡겟다는 말😋
하튼 샤과자 봐라 덕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