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밤 초연 때 자첫 했었고 그 땐 머글이리 배우도 모르면서 아무 패어로 봤었는데 진짜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나 물론 머글이었어서 회전은 안 돌았지만 (왜 그랬을까)
자첫 페어가 김리현 박좌헌 페어였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봤던거라 자첫페어 진짜 잴 잡았구나 했어 왜냐면 나는 당연히 캄파넬라가 친구라고민 생각했었거든 근데 이제는 아빠란 사실을 아니까 친구도 좋지만 아빠같은 캄파넬라로도 봐보고 싶어!! 조반니도 딱히 누구 고정으로 생각하는거 아니라 합 좋은 페어 추천 부탁해! 여러페어 추천해줘도 좋아
외모랑 노선에서 나 어른!! 아빠!!인 캄파넬라와 나 아들!! 아이!!!인 조반니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