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첫은 일정있어서 리현반니와 상윤캄파는 못봤지만ㅠㅠ
(조만간 일정 맞춰서 꼭 볼거임)
나머지 캐슷의 첫공 모두 봤는데
진짜 은밤은 은밤이더라 너무 좋아서 보는 내내 울면서 봄
오늘 뉴캐의 첫공도 봤는데
첫공스러운 느낌이 많아서 좀 신선해서 재미있었어
나는 앵콜시즌에 자첫해서 첫공스러운 느낌은 못느껴봐가지고ㅋㅋ
뉴캐들도 점점 시간이 지나면 어떤 조반니와 캄파넬라가 될지 궁금함
진짜 전캐 사랑인 은하열차 타러 예사1관으로 다들 놀러와!!!
너무 행복해서 오늘도 표 잡으려고 드릉드릉하는 손 통장 잔고 보여주며 자제시키느라 고생했다ㅠ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