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지니 프랑켄 망령 돋은 더쿠들 글이 간간히 보여서 나도 간만에 사연 좀 복습해따.. 근데 너무 많아서 다 못 읽겠..
얼마나 다들 머리 풀고 달렸었는지 후기글들만 보면 걍 엊그제같어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후회없이 마음껏 좋아했다..!! 싶기도한데
그래도 막공들이 그렇게 가버린게 아직도 아쉬워 그치 다들
다음해 초여름에 다시 달릴 수 있을까
내 안에서 여름하면 프랑켄 생각날만큼 끝장나게 달릴 자신 있는데
쌀쌀해지니 프랑켄 망령 돋은 더쿠들 글이 간간히 보여서 나도 간만에 사연 좀 복습해따.. 근데 너무 많아서 다 못 읽겠..
얼마나 다들 머리 풀고 달렸었는지 후기글들만 보면 걍 엊그제같어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후회없이 마음껏 좋아했다..!! 싶기도한데
그래도 막공들이 그렇게 가버린게 아직도 아쉬워 그치 다들
다음해 초여름에 다시 달릴 수 있을까
내 안에서 여름하면 프랑켄 생각날만큼 끝장나게 달릴 자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