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고다에서
예수가 유다한테 저들을 용서하라고 말하자
유다가 그럼 뭐때문에 이렇게 살아왔나 혼란스러워하잖아
그리고 가족들 만나서 부둥켜 안는데
그 순간에 신이 목마를때 줬다던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잖아?
그때 예수가 말했던 용서가 뭔지 깨달은걸까?
아니면 그냥 구원의 한 방식으로 건강해진 가족이 돌아왔다~~를 표현한건지.......
그래서 결론은 벤허가 현타맞고 끝난건지 예수의 가르침?을 깨달은건지 뭔지 모르겠음..
골고다 부르면서 현타맞은게 아니라 그때 깨달은건가?? 내가 다 혼란스러움ㅋㅋㅋㅋ
무교라 그런가;; 여튼 도와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