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관극은 예정에 없었는데
1열 양도 뜬 거 보고 갈말 5분 고민하다가,
아무도 손 안 들길래 내가 손 들고
급히 양도 받고 밥도 못 먹고 간 건데,
지금 매우 만족스러운 관극하고 울면서 집 가는 중 ...
다들 이 맛에 어떻게든 앞자리 가려고 하는 거구나ㅠㅠㅠㅠㅠㅠㅠ
1열 양도 뜬 거 보고 갈말 5분 고민하다가,
아무도 손 안 들길래 내가 손 들고
급히 양도 받고 밥도 못 먹고 간 건데,
지금 매우 만족스러운 관극하고 울면서 집 가는 중 ...
다들 이 맛에 어떻게든 앞자리 가려고 하는 거구나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