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만 자주 보다가 연극은 처음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호였음
무서운 분위기이긴한데 난 별로 무섭지는 않았음 근데 놀래키는 부분이 많음 누가 지킬 천둥 얘기 하던데 약간 그런식의 깜짝 놀라는 부분이 1막에 꽤 있었던듯 심장 약한 사람은 보기 힘들듯
무엇보다 배우들이 역할에 잘 들어맞아서 좋았음 원래 자첫자막 하려고 했는데 스케줄 맞으면 자둘도 할 생각 있음
뮤지컬만 자주 보다가 연극은 처음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호였음
무서운 분위기이긴한데 난 별로 무섭지는 않았음 근데 놀래키는 부분이 많음 누가 지킬 천둥 얘기 하던데 약간 그런식의 깜짝 놀라는 부분이 1막에 꽤 있었던듯 심장 약한 사람은 보기 힘들듯
무엇보다 배우들이 역할에 잘 들어맞아서 좋았음 원래 자첫자막 하려고 했는데 스케줄 맞으면 자둘도 할 생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