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이런으로 보는데 처음부터 바이런인척 하는 루스벤인걸 알고 보니까 존한테서 이안테 꺼낼려고 애타는 부분, 바이런 연기하다가 루스벤 튀어나온 부분 보는게 존잼ㅋㅋㅋㅋ
바이런을 빗대어 만든 루스벤이 바이런 연기를 하면서 그에 대해 동질감을 느끼는거 같아보이기도 했어
물이 그 주인을 만나니 얼굴을 붉히더라 라는 대사가 존-바이런 존-루스벤 두가지로 해석된다는게 흥미롭다
바이런 엔딩이라 진짜 바이런 잠깐 볼수있어서 좋았넼
그리고
박정원 잘생겼다
바이런을 빗대어 만든 루스벤이 바이런 연기를 하면서 그에 대해 동질감을 느끼는거 같아보이기도 했어
물이 그 주인을 만나니 얼굴을 붉히더라 라는 대사가 존-바이런 존-루스벤 두가지로 해석된다는게 흥미롭다
바이런 엔딩이라 진짜 바이런 잠깐 볼수있어서 좋았넼
그리고
박정원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