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치도 내적 댄스 추게 하는 신나는 극인데
넘버들 곱씹으면 뭉클함 슬픔 분노
이런 감정들도 느껴지는 거 너무 좋아(?)
어제 오랜만에 보고 왔는데
하워드랑 캐서린 파 넘버 너무 눈물나더라고ㅠㅠ
사실 나는 오프닝에 여섯 여자들 무대에 등장하는 순간부터
눈물이 나는 사람이지만..
너무 좋아서... 하 식스 안 끝났음 좋겠다
넘버들 곱씹으면 뭉클함 슬픔 분노
이런 감정들도 느껴지는 거 너무 좋아(?)
어제 오랜만에 보고 왔는데
하워드랑 캐서린 파 넘버 너무 눈물나더라고ㅠㅠ
사실 나는 오프닝에 여섯 여자들 무대에 등장하는 순간부터
눈물이 나는 사람이지만..
너무 좋아서... 하 식스 안 끝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