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년 3연 충무 때는
다른 페어가 최애였는데
앵콜 예당으로 가면서 혁샤에 꽂혀서
막공 주에 거의 올공 돌았거든ㅋㅋㅋ
근데 앵앵콜 때 좋을거라 생각은 했는데
어째 작년 보다 더 꽂혀서 환장...
지금도 거의 주1~2회 보는데
남은 회차도 갈 수 있음 자리도 안 가리고 잡는 중ㅋㅋ
작년에 비해 혁샤 둘 다 좀 성장한 금쪽이들이고
노선이 건조하고 텐션이 낮을 때도 있고
엄청 뜨거울 때도 있는데
그 노선이 두 배우가 같이 가는거라
이 쪽도 저 쪽도 다 재밌어ㅜㅜㅜㅜㅜ
지방까지 갈 수 있는건 가려고 생각 중인데
춘수야 혁샤 진짜 많이 주라ㅜ
다른 페어가 최애였는데
앵콜 예당으로 가면서 혁샤에 꽂혀서
막공 주에 거의 올공 돌았거든ㅋㅋㅋ
근데 앵앵콜 때 좋을거라 생각은 했는데
어째 작년 보다 더 꽂혀서 환장...
지금도 거의 주1~2회 보는데
남은 회차도 갈 수 있음 자리도 안 가리고 잡는 중ㅋㅋ
작년에 비해 혁샤 둘 다 좀 성장한 금쪽이들이고
노선이 건조하고 텐션이 낮을 때도 있고
엄청 뜨거울 때도 있는데
그 노선이 두 배우가 같이 가는거라
이 쪽도 저 쪽도 다 재밌어ㅜㅜㅜㅜㅜ
지방까지 갈 수 있는건 가려고 생각 중인데
춘수야 혁샤 진짜 많이 주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