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오페라의유령 부산 5/6 토요일 밤공 1층 중앙 9열 10~12번 너네 셋
관크 고칠 생각 없으면 앞으로 공연보러 다니지 마라
셋이 서로 고개 빼가며 속닥거리기 바쁘고
중간에 뭐가 그리 할게 많은지 폰 수십번 켜서 만지작 거리고
지들끼리 얘기하며 큭큭대고
박수는 언제치는지 모르면 남들 따라서만 해도 돼
혼자 치고싶을때 막 치는게 아니라.
속닥거리는 소리 웃음 소리 계속적인 핸드폰 검색하는 불빛
여러번 눈치줘도 개선 안되서 1막 끝나고 시큐한테 말했는데
시큐가 직접 주의 줄 시간이 안나서 전체 주의주는걸로밖에 더 못했어
내 소중한 공연 시간 비용 망친 너네는
안고칠거면 이제 다니지마라
오페라의유령 부산 5/6 토요일 밤공 1층 중앙 9열 10~12번 너네 셋
관크 고칠 생각 없으면 앞으로 공연보러 다니지 마라
셋이 서로 고개 빼가며 속닥거리기 바쁘고
중간에 뭐가 그리 할게 많은지 폰 수십번 켜서 만지작 거리고
지들끼리 얘기하며 큭큭대고
박수는 언제치는지 모르면 남들 따라서만 해도 돼
혼자 치고싶을때 막 치는게 아니라.
속닥거리는 소리 웃음 소리 계속적인 핸드폰 검색하는 불빛
여러번 눈치줘도 개선 안되서 1막 끝나고 시큐한테 말했는데
시큐가 직접 주의 줄 시간이 안나서 전체 주의주는걸로밖에 더 못했어
내 소중한 공연 시간 비용 망친 너네는
안고칠거면 이제 다니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