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불호들이 있었지만.. 생략하고
다른 것보다 일단 너무 거슬리는 소리들이 많아서 힘들었어 이런 거에 예민한 편이라
무대장치 들어올 때마다 끼기기긱 소리나고
미사 콘서트씬에서도 옆에 스피커처럼 생긴 애들 들어오는데 지직대고 경찰서 들어올 때도 그렇고 마지막에 존나 고요한데 대놓고 끽끽대서 몰입 다 깨지고ㅠㅠ 햅 걸어나가는데 바지인지 뭔지 짤각짤각대서 내 옆에서 누구는 웃더라
이게 바닥 문젠지 뭔 문젠지 모르겠는데 샤롯데에서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는데 너무 방해돼서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 쓰임,,
이거랑 별개로 홍햅 페어로 봤는데 둘이 음색이 같이 부를 때 되게 비슷하게 들려서 쌓이는 느낌이 아니라 같은 소리가 커지는 느낌이라 그 부분도 불호가 뜸
다른 것보다 일단 너무 거슬리는 소리들이 많아서 힘들었어 이런 거에 예민한 편이라
무대장치 들어올 때마다 끼기기긱 소리나고
미사 콘서트씬에서도 옆에 스피커처럼 생긴 애들 들어오는데 지직대고 경찰서 들어올 때도 그렇고 마지막에 존나 고요한데 대놓고 끽끽대서 몰입 다 깨지고ㅠㅠ 햅 걸어나가는데 바지인지 뭔지 짤각짤각대서 내 옆에서 누구는 웃더라
이게 바닥 문젠지 뭔 문젠지 모르겠는데 샤롯데에서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는데 너무 방해돼서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 쓰임,,
이거랑 별개로 홍햅 페어로 봤는데 둘이 음색이 같이 부를 때 되게 비슷하게 들려서 쌓이는 느낌이 아니라 같은 소리가 커지는 느낌이라 그 부분도 불호가 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