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첫하고 왔는데
극에 필요한 역할인 건 알겠는데
베토벤에게 필요한 게 나의 길을 걷는 사람 편견을 극복한 사람 둘 다 아닌 것 같은데
개뜬금없이 남성복 입고 멍청한 남자들 어쩌고 하는 게 너무 산통 깨서 ? 했어
이 극의 흐름에 그 장면이 당최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잘 안됨
그리고 배우가 의도적으로 목소리도 깔고 막힌 발성과 말투 하는 거 같은데 너무 튕겨서 극에 집중이 안됐음ㅠ 청년토벤 - 카를이랑 붙을 땐 진짜 좋았는데
극에 필요한 역할인 건 알겠는데
베토벤에게 필요한 게 나의 길을 걷는 사람 편견을 극복한 사람 둘 다 아닌 것 같은데
개뜬금없이 남성복 입고 멍청한 남자들 어쩌고 하는 게 너무 산통 깨서 ? 했어
이 극의 흐름에 그 장면이 당최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잘 안됨
그리고 배우가 의도적으로 목소리도 깔고 막힌 발성과 말투 하는 거 같은데 너무 튕겨서 극에 집중이 안됐음ㅠ 청년토벤 - 카를이랑 붙을 땐 진짜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