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가 세상의 편견에 맞서 오롯이 혼자 서고싶은 작가인데
씩씩하지만 편견에 상처도 입고
난 뭘까 고민도 하고 아픔도 겪었던 캐릭터인데
옥주현이 어떻게 연기하고 노래할지가
너어어어무 눈에 보이기도 하고...
음색도 안어울려 솔직히.....
나나말은 그렇다치는데 사랑은마치 어쩔거냐...
씩씩하지만 편견에 상처도 입고
난 뭘까 고민도 하고 아픔도 겪었던 캐릭터인데
옥주현이 어떻게 연기하고 노래할지가
너어어어무 눈에 보이기도 하고...
음색도 안어울려 솔직히.....
나나말은 그렇다치는데 사랑은마치 어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