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이 첫눈에 반해서 그러는건 10대니까 이해나가는데
13살부터 아버지때문에 몸을 팔아야했던 사틴이
철부지 무능력자 사랑만 외치는 크리스티안에게 반한다는 내용이 쉽게 납득도 안되고 ㅋ
극 자체가 화려하긴한데 알맹이 없는건 웨사스보다 심해
음향 잘안들리고 초반 지루해서 두번은 안볼듯
13살부터 아버지때문에 몸을 팔아야했던 사틴이
철부지 무능력자 사랑만 외치는 크리스티안에게 반한다는 내용이 쉽게 납득도 안되고 ㅋ
극 자체가 화려하긴한데 알맹이 없는건 웨사스보다 심해
음향 잘안들리고 초반 지루해서 두번은 안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