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흥미로운 부분은 괜찮은데 아닌 부분은 진짜 ? 싶었음
특히 초반에 볼프랑 라이자 서사.. 머선일이고..?
요즘 애들은 키스하고 시작한대 사랑을~🎶도 아니고 둘이 뭘 했길래 벌써..? 나만 이해 못 한거..? 이러고 있었어 ㅋㅋㅋ..
차라리 사랑 말고 우정이나 서로 힘이 되는 그런 쌍방향 관계였음 모르겠는데 ㅠㅠ 아니 사랑도 좋은데 그 장면을 좀 뒤에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더라
셋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는 라디였고 라이자랑 관계성은 혈육 생각나서 유일하게 시큰했던 부분이었고 캐 자체가 갖는 희망이란 의미가 좋더라구
그리고 진우 배우를 이 극 통해서 처음 보게 됐는데 되게 똘똘하면서 귀여운? 그런 느낌이랑 잘 어울린다고 느껴져서 팬레터 세훈이로 보고 싶어졌음
해석하는 것에 따라 호불호가 강할 수 있는 극인거 같은데 내기준 자꾸 생각나는 평냉 같은 극인거 같아서 한번은 더 보지 않을까 싶어
특히 초반에 볼프랑 라이자 서사.. 머선일이고..?
요즘 애들은 키스하고 시작한대 사랑을~🎶도 아니고 둘이 뭘 했길래 벌써..? 나만 이해 못 한거..? 이러고 있었어 ㅋㅋㅋ..
차라리 사랑 말고 우정이나 서로 힘이 되는 그런 쌍방향 관계였음 모르겠는데 ㅠㅠ 아니 사랑도 좋은데 그 장면을 좀 뒤에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더라
셋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는 라디였고 라이자랑 관계성은 혈육 생각나서 유일하게 시큰했던 부분이었고 캐 자체가 갖는 희망이란 의미가 좋더라구
그리고 진우 배우를 이 극 통해서 처음 보게 됐는데 되게 똘똘하면서 귀여운? 그런 느낌이랑 잘 어울린다고 느껴져서 팬레터 세훈이로 보고 싶어졌음
해석하는 것에 따라 호불호가 강할 수 있는 극인거 같은데 내기준 자꾸 생각나는 평냉 같은 극인거 같아서 한번은 더 보지 않을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