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극에서 많이 못본 배우기도 하고 이름만 들었지 자첫이어서
반신반의 하면서 갔는데
느낌표 완전 띄우고 왔어
노래를 개개개개개잘해
다정한 위선자 같은 노선인데 자기의 시가 제일 우선이지만 사랑도 비등해서
거기서 오는 앞으로도 뒤로도 못가는 느낌이 확 닿아서 진짜 재밌더라
아니 노래를 강약중간약 호흡하면서 해서 너무 좋더라
혹시 나처럼 반신반의중이라면 한번 봐봐
근데 문제는 회차가 너무 뒤에 있어서 나도 확인하러 가야하는데 표가 2주뒤야..
반신반의 하면서 갔는데
느낌표 완전 띄우고 왔어
노래를 개개개개개잘해
다정한 위선자 같은 노선인데 자기의 시가 제일 우선이지만 사랑도 비등해서
거기서 오는 앞으로도 뒤로도 못가는 느낌이 확 닿아서 진짜 재밌더라
아니 노래를 강약중간약 호흡하면서 해서 너무 좋더라
혹시 나처럼 반신반의중이라면 한번 봐봐
근데 문제는 회차가 너무 뒤에 있어서 나도 확인하러 가야하는데 표가 2주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