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토드 고정이라 태화돌프는 아직 못봐서ㅠㅠ
(아직 태화돌프랑 붙은 회차가 한 번도 없음...)
암튼 윤석돌프는 아이>청년 변화때부터
이미 아버지에 대한 반항감이 맥스인 느낌임
거울송도 엘리에 대한 결핍이나 그리움이 있긴 하지만,
역시나... 이런 느낌이 더 크고, 말그대로 애증의 느낌
혁명에 가담하고 황제 배신까지 이르르는 것도
토드는 불씨만 당겨주는 느낌
석준돌프는 엘리에 대한 결핍이
마이얼링까지 가는 모든 과정의 근원 같음
거울송에서도 정말 많이 울고, 처절하게 엘리를 찾음
그리고 무엇보다 그림자맆에서 토드를 정말 반가워하고
안정감을 느낌. 그래서 혁명 가담에도 두려워하다가
토드가 확신을 주니까 움직이더라
개인적으로 내가 보는 토드랑은 석준돌프가 조오금 더 합이 좋은데
둘 다 잘하고 좋더라 윤석돌프는 신인인데 기대이상이고
석준돌프는 대극장은 거의 처음인가 두번째인가? 암튼 그런 걸로 아는데 앞으로 다양한 역할로 많이 보고 싶음
대극장 신인들 많이 많이 보고 싶어☺️
(아직 태화돌프랑 붙은 회차가 한 번도 없음...)
암튼 윤석돌프는 아이>청년 변화때부터
이미 아버지에 대한 반항감이 맥스인 느낌임
거울송도 엘리에 대한 결핍이나 그리움이 있긴 하지만,
역시나... 이런 느낌이 더 크고, 말그대로 애증의 느낌
혁명에 가담하고 황제 배신까지 이르르는 것도
토드는 불씨만 당겨주는 느낌
석준돌프는 엘리에 대한 결핍이
마이얼링까지 가는 모든 과정의 근원 같음
거울송에서도 정말 많이 울고, 처절하게 엘리를 찾음
그리고 무엇보다 그림자맆에서 토드를 정말 반가워하고
안정감을 느낌. 그래서 혁명 가담에도 두려워하다가
토드가 확신을 주니까 움직이더라
개인적으로 내가 보는 토드랑은 석준돌프가 조오금 더 합이 좋은데
둘 다 잘하고 좋더라 윤석돌프는 신인인데 기대이상이고
석준돌프는 대극장은 거의 처음인가 두번째인가? 암튼 그런 걸로 아는데 앞으로 다양한 역할로 많이 보고 싶음
대극장 신인들 많이 많이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