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남이 첫공인데
어쩌다 막공티켓 생겨서 잘보고
무대인사? 이런거 있는줄 몰랐는데 너무 좋았어 ㅠㅠㅠ
엄청 귀엽고 그냥 목소리도 되게 톤이 잘생긴톤...
자기차례되어서 웃남 초연 할때
오디션 봤었는데 드라마같은 비하인드 얘기
난 아무것도 몰라서 헐 완전 운명이네 하고 놀라고
죽을때도 웃는남자가 젤 먼저 떠오를거라는 식으로
그리고 웃남 자체가 자기 인생을 바꿔놨다고
웃남은 자기 자신이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안그래도 나도 웃남을 박강현 보려고 본건데
배우가 그렇게 얘기해주니
작품 너무 잘봤다 싶고
아니 그리고 막공이라 그런가
그전에 공연도 좋았는데
오늘 엄청 감정 쩔어서 나도 모르게 같이 숨참음 ㅠㅠ
그리고 데아랑 마지막에 둘이 부를때
엄청 설레는 톤이 있었는데
그건 내 개취로 너무무너머너무 좋았던 톤이어서
너무 뇌리에 남는다 ㅠㅠ힝 ㅠㅠ
성량이 더 개쩔었어
아 집가는중에 두서없이 쓰는데
너무 좋았던걸 일단 기억 휘발되기전에 남기고
집에가서 차근히 생각나는대로 다시 후기 써야지 ㅠㅠㅠㅠ
박강현 최고였엉 ㅠㅠㅠㅠ
어쩌다 막공티켓 생겨서 잘보고
무대인사? 이런거 있는줄 몰랐는데 너무 좋았어 ㅠㅠㅠ
엄청 귀엽고 그냥 목소리도 되게 톤이 잘생긴톤...
자기차례되어서 웃남 초연 할때
오디션 봤었는데 드라마같은 비하인드 얘기
난 아무것도 몰라서 헐 완전 운명이네 하고 놀라고
죽을때도 웃는남자가 젤 먼저 떠오를거라는 식으로
그리고 웃남 자체가 자기 인생을 바꿔놨다고
웃남은 자기 자신이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안그래도 나도 웃남을 박강현 보려고 본건데
배우가 그렇게 얘기해주니
작품 너무 잘봤다 싶고
아니 그리고 막공이라 그런가
그전에 공연도 좋았는데
오늘 엄청 감정 쩔어서 나도 모르게 같이 숨참음 ㅠㅠ
그리고 데아랑 마지막에 둘이 부를때
엄청 설레는 톤이 있었는데
그건 내 개취로 너무무너머너무 좋았던 톤이어서
너무 뇌리에 남는다 ㅠㅠ힝 ㅠㅠ
성량이 더 개쩔었어
아 집가는중에 두서없이 쓰는데
너무 좋았던걸 일단 기억 휘발되기전에 남기고
집에가서 차근히 생각나는대로 다시 후기 써야지 ㅠㅠㅠㅠ
박강현 최고였엉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