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갈때마다 암네리스 선고장면에서 꼭 알람 울려서 집중깨짐
벌써 몇번 짼지 모르겠음 대체 그 장면에 특정시각이라도 되는건가 밤공이며 낮공이며 진짜 돌아버림ㅋㅋㅋㅋ
오늘은 거기 뿐만 아니라 다른데서도 알람 울리더라
그리고 사람들 인터나 시작전 내내 어셔가 사진금지라고 외쳐대도 개무시하고 찍는거 보고 욕 나옴
시발 진짜 그렇게 전자기기 끄라는게 어려운일인가???
엄청 무리한 요구인가?
세시간 잠깐 폰 끈다고 해결못할 일이 있는 거면 공연좀 안보러왔음 좋겠어
오늘 안그래도 시작하자마자 내 앞 어떤 할머니가 아이다 첫솔로곡 부르는 내내 전화 왔다고 옆에 앉은 사람한테 그 밝은 화면 내내 보여주면서 받을까말까 이러다 끊고 한참이나 문자 보내더라 1막 내내 계속 폰 확인하고..... 바로 앞자리라 시야 완전 방해되서 환장
진짜 처음부터 아예 흐름이 깨지니까 1막 중반까지 제대로 안들어옴
그러더니 옆옆사람은 가방에 에어팟 키링처럼 걸어놓은거 만지작 거리면서 봐서 2막내내 달그락 달그락 ....
한두번이야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지
2막한시간 내내 달그락 거리니까 와 환장하겠더라 옆자리면 직고나리라도 하지 옆옆자리라 할수도없고
진짜 나 관크기준 널널한 편인데 요즘 매번 이모양이니 너무 속상해
대체 왜 기본 매너를 안지키는거야
벌써 몇번 짼지 모르겠음 대체 그 장면에 특정시각이라도 되는건가 밤공이며 낮공이며 진짜 돌아버림ㅋㅋㅋㅋ
오늘은 거기 뿐만 아니라 다른데서도 알람 울리더라
그리고 사람들 인터나 시작전 내내 어셔가 사진금지라고 외쳐대도 개무시하고 찍는거 보고 욕 나옴
시발 진짜 그렇게 전자기기 끄라는게 어려운일인가???
엄청 무리한 요구인가?
세시간 잠깐 폰 끈다고 해결못할 일이 있는 거면 공연좀 안보러왔음 좋겠어
오늘 안그래도 시작하자마자 내 앞 어떤 할머니가 아이다 첫솔로곡 부르는 내내 전화 왔다고 옆에 앉은 사람한테 그 밝은 화면 내내 보여주면서 받을까말까 이러다 끊고 한참이나 문자 보내더라 1막 내내 계속 폰 확인하고..... 바로 앞자리라 시야 완전 방해되서 환장
진짜 처음부터 아예 흐름이 깨지니까 1막 중반까지 제대로 안들어옴
그러더니 옆옆사람은 가방에 에어팟 키링처럼 걸어놓은거 만지작 거리면서 봐서 2막내내 달그락 달그락 ....
한두번이야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지
2막한시간 내내 달그락 거리니까 와 환장하겠더라 옆자리면 직고나리라도 하지 옆옆자리라 할수도없고
진짜 나 관크기준 널널한 편인데 요즘 매번 이모양이니 너무 속상해
대체 왜 기본 매너를 안지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