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툐엠은 한번도 안가봐서....그냥 지나가기만했지
무튼 평소에 나는 솔플러라서
어느공연장이든 한 30분쯤전에 도착해서
화장실 갔다가 표 바꾸고 재관도장 찍고
대충 로비 근처에 앉아있거나 구석에 혼자 서있다가
입장 시작하면 슥 들어가거든...?
근데 툐엠은 후기들 읽어보면..
좁은데 거기에 굿즈줄 재관줄 막 난리난리
뒤섞여서는 정신없으니
어셔들이 소리치면서 줄서는거 도와주고 그런다던데..
아 근데 심지어 이번엔 포토존까지 생겼다며..ㅋ
이럼 아예 한시간전쯤 가서 미리 줄서있다가
표 바꾸고 도장 찍고 카페 가는게 나을려나.....
하.......
무튼 평소에 나는 솔플러라서
어느공연장이든 한 30분쯤전에 도착해서
화장실 갔다가 표 바꾸고 재관도장 찍고
대충 로비 근처에 앉아있거나 구석에 혼자 서있다가
입장 시작하면 슥 들어가거든...?
근데 툐엠은 후기들 읽어보면..
좁은데 거기에 굿즈줄 재관줄 막 난리난리
뒤섞여서는 정신없으니
어셔들이 소리치면서 줄서는거 도와주고 그런다던데..
아 근데 심지어 이번엔 포토존까지 생겼다며..ㅋ
이럼 아예 한시간전쯤 가서 미리 줄서있다가
표 바꾸고 도장 찍고 카페 가는게 나을려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