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댄 경주댄 둘다 배우의 짬이 느껴지는 순간임ㅋㅋ 정원 다이애나 칼린 다이애나 눈빛도 그 때 특히 좋고 가보자 걱정은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자 할 때 그때 감정이 훅 복받치더라고 나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