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번시즌이 자첫이고 그전 게이브들은 박제영상들로만 접함
다른거 제하고 캐해로만
노윤
제일 자신만만하고 풍기는 분위기가 묵직함 좀 집안을 압도하는 노선으로 가려고 하는듯함 약간 무서웠음
양희준
말썽 좀 부리는 아들 느낌 가족들 말이나 행동에 매우 직관적으로 반응한다고 생각했음 이 게이브는 느낀걸 자세히 말하면 너무 스포일것같음
이석준
착한 아들 느낌 가족들을 사랑하는데 특히 엄마를 많이 사랑함 내가 봤을땐 순한 느낌이다가 갑자기 좀 세게 가려고 해서 종잡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한쪽으로 정리됐다고 하는 것 같더라
나탈리도 쓰려다 아직 안본 나탈리 있어서 안씀
다른거 제하고 캐해로만
노윤
제일 자신만만하고 풍기는 분위기가 묵직함 좀 집안을 압도하는 노선으로 가려고 하는듯함 약간 무서웠음
양희준
말썽 좀 부리는 아들 느낌 가족들 말이나 행동에 매우 직관적으로 반응한다고 생각했음 이 게이브는 느낀걸 자세히 말하면 너무 스포일것같음
이석준
착한 아들 느낌 가족들을 사랑하는데 특히 엄마를 많이 사랑함 내가 봤을땐 순한 느낌이다가 갑자기 좀 세게 가려고 해서 종잡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한쪽으로 정리됐다고 하는 것 같더라
나탈리도 쓰려다 아직 안본 나탈리 있어서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