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부산공연보고 입덕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인데
0226 언급이 되게 많더라고!! 이유를 알 수 있을까?
보니까 셈막공연이었던 거 같은데 그래선가?
아니면 그날 음향 관객석분위기 뭐 이런 게 총체적으로 좋았던 거야??
연기 얘기도 있던데 그게 전 회차들이랑 뭐가 달랐던 건지
안봐서 모르다보니 어떤 의미에서 회자되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ㅠㅠ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은데 뭔가 딱 나와 있는 글을 찾기가 어려워서..
대략적으로라도 혹은 자세하게 알려줄 덬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