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토리나 서사 풀어나가는 연출은 불호에 가까웠는데 특정 부분이 덕심을 자극해서 여러번 봤음 정말 이거저거 볼거리가 많은 극이였다고 생각함 넘버 춤 연기 뭐 각종 배우의 장기까지 ㅋㅋ 그리울 거 같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