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직 아냐! 제발 죽여! 를 규은 묘미로 뽑았는데
이거 말고 나 혼자 꽂힌 포인트 하나가 있었음...
실성해서 슬퍼하다가도 절망을 만들어냈네 커다란 무덤과 함께~ 하고 박차고 일어나는 순간 대드려는 욕망 120퍼인 규빅 목소리ㅠ
그렇게 잘 알면서도 또다시 만들려했나! 라고 그 목소리에 가소롭다는 듯이 답했던 은괴 목소리
이게 너무 듣고 싶어...
은괴가 규랑 붙으면 유독 더 차갑고 홀리하다는 감상이 많았는데
실제로 이런 톤 때문에 은괴가 더 빡쳐있게 느껴질 때가 많았음ㅇㅇㅋㅋㅋㅋㅋㅋ 절망같은 경우 거기 리듬이 자연스럽게 상대방에 맞춰지는게 있어서ㅋㅋ
저 미세하게, 그렇게 잘 알면서도(어이없다는듯) 또다시 만들려했나! 하면서 평소보다 빡쳐있는 은괴 목소리가 좋았는데
하..
규은 절망은 진짜 그냥 그 넘버가 통으로 머리속에 그림이 박힌것같아..
이거 말고 나 혼자 꽂힌 포인트 하나가 있었음...
실성해서 슬퍼하다가도 절망을 만들어냈네 커다란 무덤과 함께~ 하고 박차고 일어나는 순간 대드려는 욕망 120퍼인 규빅 목소리ㅠ
그렇게 잘 알면서도 또다시 만들려했나! 라고 그 목소리에 가소롭다는 듯이 답했던 은괴 목소리
이게 너무 듣고 싶어...
은괴가 규랑 붙으면 유독 더 차갑고 홀리하다는 감상이 많았는데
실제로 이런 톤 때문에 은괴가 더 빡쳐있게 느껴질 때가 많았음ㅇㅇㅋㅋㅋㅋㅋㅋ 절망같은 경우 거기 리듬이 자연스럽게 상대방에 맞춰지는게 있어서ㅋㅋ
저 미세하게, 그렇게 잘 알면서도(어이없다는듯) 또다시 만들려했나! 하면서 평소보다 빡쳐있는 은괴 목소리가 좋았는데
하..
규은 절망은 진짜 그냥 그 넘버가 통으로 머리속에 그림이 박힌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