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말 어렸을 적부터 지금 회전 돌기까지 그렇게 많이 들었던 사골인데.... 어제 본진 막공 때 들었던 사골은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ㅠㅠ 분명 귀에 딱지 앉도록 들었던 노랜데 왜이렇게 자꾸 생각이 나는 걸까..... 어젠 정말 뭐였을까ㅠㅠ 또 듣고싶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