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공~3월초: 하이드보다 강한 지킬 피도눈물도 없음 존나셈 이사회에서 이미 다 죽여버리겠다 느낌 엠마도 의무적으로 사랑하는 느낌이고 모든인간을 깔아보는 느낌. 어터슨이랑 댄버스경한테도 성깔부림.컨푸롱도 지킬이 이김
3월 둘째주 즈음: 첫 노선에서 좀 다듬은 느낌. 그래도 존나센 지킬 하이드보다 연상같음 이사회에서 눈으로 여럿 담갔음. 여전히 하이드는 지킬안의 또다른 자아일뿐 지킬이 더 강하고 근데 하이드도 보통이 아님
3월 중순~4월초 이제 지킬이 좀 힘들어짐. 하이드가 슬슬 치고 올라오면서 지킬의 인간적인 면이 보이기 시작함. 그래도 이사회는 이미 마음속으로 슥삭킬하고 있음 컨프롱에서 슬슬 밀림..
4월 중순: 코로나로 블랭크 생기면서 확 달라진 느낌. 우선 배우가 아무래도 힘이 부치는 (ㅠㅠㅠ)느낌이 지킬의 연기로 이어지면서 지킬이 더 절박하고 하이드에 밀리게 되었음 완전히 밀림 그런데 정말 이길려고 발악을 하지만 너무 힘들어 보였음.. 그런데 그게 더 처절함이 돋보여서 안쓰러우면서도 호. 이사회에서도 현실에 버티면서 힘들어하는 느낌. 화를 낼 힘도 부족한
4월말 요즘: 지킬이 초반과 다르게 완전히 여려짐. 어터슨에게 성질을 못내고 울어버림. 이사회에서도 우느라 말을 못함. 네이네이에서 눈으로 이사회 쓱싹하던 그 은지킬은 사라지고 스스로에 대한 꿈과 확신이 무너졌음을 눈물로 터트리는 은지킬이 생김. 어려진..느낌? 컨프롱도 하이드한테 농락당할만큼 밀리는거 같았지만 대신 버티는 힘이 생겨서 더 발악하고 몸부림치는 지킬.
어디까지나 개인적 감상임. 아직 막공주 한주에 지방공도 남아서 사실 또 변화 생길거같음....마약같은 은지킬....
3월 둘째주 즈음: 첫 노선에서 좀 다듬은 느낌. 그래도 존나센 지킬 하이드보다 연상같음 이사회에서 눈으로 여럿 담갔음. 여전히 하이드는 지킬안의 또다른 자아일뿐 지킬이 더 강하고 근데 하이드도 보통이 아님
3월 중순~4월초 이제 지킬이 좀 힘들어짐. 하이드가 슬슬 치고 올라오면서 지킬의 인간적인 면이 보이기 시작함. 그래도 이사회는 이미 마음속으로 슥삭킬하고 있음 컨프롱에서 슬슬 밀림..
4월 중순: 코로나로 블랭크 생기면서 확 달라진 느낌. 우선 배우가 아무래도 힘이 부치는 (ㅠㅠㅠ)느낌이 지킬의 연기로 이어지면서 지킬이 더 절박하고 하이드에 밀리게 되었음 완전히 밀림 그런데 정말 이길려고 발악을 하지만 너무 힘들어 보였음.. 그런데 그게 더 처절함이 돋보여서 안쓰러우면서도 호. 이사회에서도 현실에 버티면서 힘들어하는 느낌. 화를 낼 힘도 부족한
4월말 요즘: 지킬이 초반과 다르게 완전히 여려짐. 어터슨에게 성질을 못내고 울어버림. 이사회에서도 우느라 말을 못함. 네이네이에서 눈으로 이사회 쓱싹하던 그 은지킬은 사라지고 스스로에 대한 꿈과 확신이 무너졌음을 눈물로 터트리는 은지킬이 생김. 어려진..느낌? 컨프롱도 하이드한테 농락당할만큼 밀리는거 같았지만 대신 버티는 힘이 생겨서 더 발악하고 몸부림치는 지킬.
어디까지나 개인적 감상임. 아직 막공주 한주에 지방공도 남아서 사실 또 변화 생길거같음....마약같은 은지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