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월터 어머니 역할 하시는 배우님 있잖아 월터 죽고나서부터는 약간 아들 죽음에 미쳐버린것처럼? 되게 소름끼치게 찢어지는 목소리로 넘버 부르시거나 대사 치시던데 이거 원래 디렉이 이런거야..? 그러니까 전 시즌들도 그랬어??
내가 이번시즌으로 프랑켄이 처음인데 내 아들을 죽인 악마같은 저놈 목을 잘라 죽이소서 할때나 피바람이 몰려온다 할때나 개인적으로 듣기도 힘들고ㅠ 내가 회전을 엄청 많이 돈건 아니지만 2월로 갈수록 그런 소리 내실때마다 배우님 목 안좋아지시는게 보여서 저렇게 소리내는거 진짜 괜찮은거 맞나... 싶기도 했고ㅠㅠ 갈라쇼 영상 봤을때는 그부분 그런식으로 안하셨던것같아서.. 계속 궁금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물어보러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