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나는도 못 부르고 허망한 눈으로 허공응시하던거 생각만하면 미치겠음 ㅜㅜㅜㅜㅜ 암전되기전 눈물 젖은 얼굴에 내리쬐던 조명도 잊혀지지가 않아 기억 끄집어내다가 펜시브에다가 넣도 계속 보고 싶을 정도 ㅜㅜ 나만그런거 아니지? 0218 본사들 다 나와봐봐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