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하고 이번달 관극 내역을 살펴보니깐
2월~3월 사이 딱 두 개 빼고 팬레터만 보고 살았더라....
2월 공연들 다 취소되는 바람에.. 그리고 그 두 개도 하나는 중박정도였던 찍먹이고 하나는 지루함에 가까웠던 극이라
내 세상이 무너졌어 어쩌구 저쩌구 할만도 하네 ㅠㅠ
한 달동안 팬레터 세계관에서 지냈으니...
지난달하고 이번달 관극 내역을 살펴보니깐
2월~3월 사이 딱 두 개 빼고 팬레터만 보고 살았더라....
2월 공연들 다 취소되는 바람에.. 그리고 그 두 개도 하나는 중박정도였던 찍먹이고 하나는 지루함에 가까웠던 극이라
내 세상이 무너졌어 어쩌구 저쩌구 할만도 하네 ㅠㅠ
한 달동안 팬레터 세계관에서 지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