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순에야 자첫하고.. 자둘 때 감겨서 허겁지겁 자열까지 왔는데... 그동안 너무 많이 본 것 같기도 하고 아직 더 보고 싶기도 하고... 내가 아티움에 안가면 영원히 거기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팬레터는 내겐 본진 없이 회전돈 첫번째 극이자 나를 다시 대학로로 이끈 극... 평생 얻은 애배보다 많은 애배를 얻었어...
이제 대학로와 대극장을 오가며 관극을 이어가겠지만... 사연 팬레터는 소중한 추억으로 영원히 곁에 남을 것 같아...
그럼.. 라이브.. 한결같이 오슷과 딥디를 기다리마...
+) 막공 날아가는 줄 알고 자포자기 절망 상태였는데... 내 표 내 무인 구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양승리 배우님... 마치 디비디에서 방금 소환당한 것 처럼 클린한 무대까지 보여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들숨에 건강하시고 날숨에 부자되시기를 ㅠㅠㅠㅠㅠㅠ
팬레터는 내겐 본진 없이 회전돈 첫번째 극이자 나를 다시 대학로로 이끈 극... 평생 얻은 애배보다 많은 애배를 얻었어...
이제 대학로와 대극장을 오가며 관극을 이어가겠지만... 사연 팬레터는 소중한 추억으로 영원히 곁에 남을 것 같아...
그럼.. 라이브.. 한결같이 오슷과 딥디를 기다리마...
+) 막공 날아가는 줄 알고 자포자기 절망 상태였는데... 내 표 내 무인 구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양승리 배우님... 마치 디비디에서 방금 소환당한 것 처럼 클린한 무대까지 보여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들숨에 건강하시고 날숨에 부자되시기를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