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들 화음이 홀리해서 더 서러운듯ㅋㅋㅋㅠㅠㅠㅠㅠ
안그래도 일이 잘 안풀려서 답답해죽겠는데 엄청엄청 성스러운 목소리가 내 귀에다 대고 "너 왜 맞서고 버티니? 왜 소란피워? 너 아무리 애써봤자 아무것도 안 변해^^(홀리)"
이러면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만약 내가 힘들때 천사들이 귀에 대가 속삭인다는게 저런 소리면 진짜 얄짤없이 포기할것같애ㅠㅠㅠ 포기가 뭐야 내가 오르페우스면 걍 다 놓고 나도 하데스타운에서 살았을듯ㅋㅋㅋㅋㅠㅠㅠ
안그래도 일이 잘 안풀려서 답답해죽겠는데 엄청엄청 성스러운 목소리가 내 귀에다 대고 "너 왜 맞서고 버티니? 왜 소란피워? 너 아무리 애써봤자 아무것도 안 변해^^(홀리)"
이러면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만약 내가 힘들때 천사들이 귀에 대가 속삭인다는게 저런 소리면 진짜 얄짤없이 포기할것같애ㅠㅠㅠ 포기가 뭐야 내가 오르페우스면 걍 다 놓고 나도 하데스타운에서 살았을듯ㅋㅋㅋㅋ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