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원래도 맨날 지금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어딘지 헷갈렸지만 별로 중요한건 아닌거 같아서 걍 내 이해력이 구린가보다 하고 넘겨왔거든?
근데 최근 컬투쇼에서 처음에 세훈이 도쿄에서 처음 편지를 썼다는 말 듣고..오늘 대본집도 사서 그부분 대본도 봤는데 더더욱 이해가 안됨...ㅋㅋ
세훈이가 일본에 있다가 퇴학당하고 이미 조선으로 돌아온 시점에서 해진에게 편지를 처음 쓴게 아니야?
조선에서 아빠한테 혼나고 우울한 상태에서 해진의 글 보고 감동했다고 편지 쓴거 아니야?ㅠㅠ
세훈의 편지에서 곧 조선으로 돌아갈거라는 말이 왜 있는겨..
일본에서 퇴학 당하고 조선으로 돌아오기 전에 그 사이에 편지를 쓴거야?
근데 그럼 세훈과 해진은 일본과 조선에서 국제우편(?)으로 편지를 주고받았던거야?
근데 최근 컬투쇼에서 처음에 세훈이 도쿄에서 처음 편지를 썼다는 말 듣고..오늘 대본집도 사서 그부분 대본도 봤는데 더더욱 이해가 안됨...ㅋㅋ
세훈이가 일본에 있다가 퇴학당하고 이미 조선으로 돌아온 시점에서 해진에게 편지를 처음 쓴게 아니야?
조선에서 아빠한테 혼나고 우울한 상태에서 해진의 글 보고 감동했다고 편지 쓴거 아니야?ㅠㅠ
세훈의 편지에서 곧 조선으로 돌아갈거라는 말이 왜 있는겨..
일본에서 퇴학 당하고 조선으로 돌아오기 전에 그 사이에 편지를 쓴거야?
근데 그럼 세훈과 해진은 일본과 조선에서 국제우편(?)으로 편지를 주고받았던거야?